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호밀식빵이 곧 곰팡이가 싹틔움을 알려오자 매번 딸기쨈 발라먹는거 이젠 지겹고 해서 나름 근사하게 먹어보자 하여 냉장고를 열었으나, 역시 재료는 안구쓰나미;; 뭐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계란과 딸기잼뿐;; 처음엔 느끼하겠다 싶었으나 정말 딸기쨈만 발라먹는게 질렸기에 빵에 식감을 살리고자 오랜만에 토스터기를 꺼냈습죠. 머릿속엔 온통 햄,야채,토마토 등등 맛갈나는 샌드위치가 그려졌으나 현실은 안습;; 나름 바삭한 호밀식빵 + 바삭구운 계란후라이 + 딸기쨈 + 캐쳡 ;; 끝 ;; 그래도 바삭구운 빵을 생각해보니 나름 맛이 제법 어울릴 법도 합니다. 일단 계란이 생명같아 식빵모양으로 바싹하게 구워줍니다.

자 이제 빵을 토스터기로~ 탁~하며 경쾌한 소리를 내며 바삭해진 빵이 올라옵니다.


자 준비끝! 빵 둘다 잼을 떡칠해주고, 계란을 얹어, 지극히 빈곤해보이는
다먹은 캐쳡을 억지로 짜봅니다.


어찌나 씹는 맛이 좋고 잼과,빵과,계란과,캐챱이 잘 어울리던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 한번 믿어보시고 만들어 드셔보세요. 토스터기 없으면 뭐 후라이팬으로 바싹 구워주시구요.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건가ㅡㅡㅋ 여튼 이렇게 빈곤하지만 맛깔나는 토스트를
다 먹어가니 개도 달려들더군요. 간만에 빈곤한 요리 끝! ㅋ






'koozistory Cook > koozistory Reci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간단 비빔국수  (1) 2009.01.31
물만두 군만두  (0) 2009.01.25
지극히 빈곤한 계란 토스트, 맛은 천국  (0) 2009.01.08
계란밥  (1) 2008.11.27
소꼬리 육수 라면  (0) 2008.09.28
동태찌개  (1) 2008.08.01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