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건 아니고 옷입니다.ㅋ 죄다 여름옷 뿐이라 겨울에 걱정이 좀 많았는데 요새 겨울옷에 눈이 좀 많이 갑니다. 특히 저희 집앞에 애견샾이 하나 새로 오픈했는데 옷을 참 예쁜걸 많이 들여놓습니다. 어제도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너무 맘에들어 하나 질러봅니다. 그리고 입혀보니 녀석도 맘에들어 하는듯 싶습니다. 꼭 사람이 짜놓은것처럼 따스하게 보이는 옷입니다. 요새는 모자달린 옷이 대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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