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번의 결정적 골찬스가 평점 9점! man of match를 날려버렸군요. 그 수직상승 슛이 골안으로만 들어갔어도... 전반전에 조금 주춤했으나, 이 이후의 플레이는 오늘 맨유,미들즈브러 다 합쳐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화면내내 park만 보이더군요. 슛팅도 7~8차례로 최근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융단폭격 슛팅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놈의 골 결정력;; 그냥 몸빵해서 밀어넣지... 매우 아쉽네요. 간만에 저도 맨유의 경기를 풀타임 봤는데 참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 맨체스터 박지성, 이브닝 평점 -
Park: A willing and creative outlet on either wing and tore through Boro on a number of occasions, but only he will know how he failed to add to United's winning margin 8


미들즈브러 페널티 안에서 개릭한테 주던 힐패스 보셨는지요? 이 힐패스 덕분에 잘 연결되어서 베르바토프가 발리슛으로 연결해 1:0승부의 멋진 포문을 열었었죠. 그간 제 개인적으로 박지성에게 골결정력과 개인기 부족에 많이 지켜보던 바인데 오늘 경기에서 개인기가 눈에띄게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뭐 컨디션이 생각보다 괜찮았단 이야기겠죠. 살인적 일정에 다른 선수들은 피곤한 기색이 많이 보였으나 박지성은 정말 그.대.로더군요.


하루빨리 골결정력이 해결되고, 골에 대한 부담감을 말끔히 씻어 사진처럼 멋지게 골을 연결한후 당당하게 세레모니 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박지성 선수 화이팅! 더불어 앞으로 맨유가 살인적인 경기일정을 남겨놓고 있는데 부상과 건강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