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도 귀찮아~ 밥하기도 귀찮아~ 아 다 귀찮아~ 식어버린 남은밥 전자렌지로 따끈하게 만들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른후 계란 하나만 퐁당해 줍니다. 남들은 생계란을 넣는다 하는데 전 그닥;; 노른자 바짝 익지 않게 적당하게 익혀준후 따끈해진 밥에 스를륵 넣어 간장+참기름+후추+깨..끝입니다 ㅋ 뭐 당근도 채썰어 넣네~ 오이 채써네~ 양파 채써네~..네 그딴거 없습니다. 딱 저것만 입니다.


걍 이렇게 다 넣고 썩썩~비벼 먹습니다. 네 끝입니다 ㅋㅋ 가끔 아주 가끔만 즐기셔야지 자주 드시다간 영영 쳐다보고 싶지 않을만큼 질리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이 계란밥에 엄마가 이번 김장때 담그신 총각김치 하나만 있다면 반찬 필요없습니다. 손쉽고, 빠르고, 맛또한 느낄수 있는 계란밥 추운 계절에도 딱 입니다.
걍 이렇게 다 넣고 썩썩~비벼 먹습니다. 네 끝입니다 ㅋㅋ 가끔 아주 가끔만 즐기셔야지 자주 드시다간 영영 쳐다보고 싶지 않을만큼 질리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이 계란밥에 엄마가 이번 김장때 담그신 총각김치 하나만 있다면 반찬 필요없습니다. 손쉽고, 빠르고, 맛또한 느낄수 있는 계란밥 추운 계절에도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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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을지...볶음밥먹을지...고민중인데..
비오니까 더 귀찮네요..
계란밥이나 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