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간 신경을 안썼는지 애가 추울꺼 같아서 옷 좀 꺼내 입혀봤더니 죄다 작은게 아닌가? ... 흠;; 벌써 이렇게 컸나... 내눈엔 매년 그냥저냥 쪼끄만 애기인데ㅋ 옷 한벌 장만해줘야겠다 생각을 항상 하고 살다가 넘흐나;;; 내눈에 쏙 들어오는 옷을 발견!! 가격을 물어보니 ㅎㄷㄷㄷ 청담동은 개 옷값도 장난이 아니구나... 첫눈빨에 약한 남자인지라 점원에게 몇번이고 묻고 또 묻고를 반복 '정말 굳쵸이스'를 하신거란 말에 믿음을 얻고 과감하게 구입 짜잔~

응? 어째 좀 심기 불편해 보이시기도 하고..ㅋ 몇년 줄창 입어라 하고 분명 큰거 사왔는데..모자를 씌워 놓으니 배꼽티네.. 그러나 뒷태는 슬슬 자세가 나오기 시작했으니
ㅋㅋㅋ 뭔 힙합전사 같기도 하고 뒤에 곰돌이도 매우 만족하고..뭐 시간 지나니 지도 거부감 없이 불편없이 잘 놀고.. 잘 구입한듯 싶다. 개 옷한벌 사는게 뭐 힘들고 어렵고 돈나가는 일이라고 신경 못써준게 넘 미안하기도 하고 했는데 저녀석이나 나나 옷에 대한 만족도가 배 이상이라 좀 안심이 되기도 함ㅋ 오돌오돌 떨지 말고 올겨울 따시게 지내길~*

- 공사중 -